안녕하세요. 저는 청주 복대중학교 1학년 윤태서입니다.
우리나라의 국방을 튼튼하게 지켜주시는 국군 형들 요즘 날씨가 쌀쌀해져서 힘드시지요?
북한이 핵무기로 우리를 위협하고 미국을 자극해서 불안을 조장하고 있는데요.
집에서 편하게 있는 저도 가끔은 불안하거든요. 근대 형들은 얼마나 맘적으로 몸으로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형들이 지켜주고 계셔서 저같은 어린 학생들은 안심하고 지낼수 있으니 너무 감사드려요.
이제 더욱 날씨가 추워질텐데 감기조심하세요. 저도 몇년 있으면 군인 형들 처럼 군대에 가겠지요?
형들처럼 씩씩하고 용감한 군인이 될수 있도록 몸과 마음을 단단히 키울께요.
우리나라 지켜주느라 고생하는 형들 감사합니다.
2017.11.9 윤태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