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유혜령입니다.
요즘 군대에서 일어나는 사고들을 종종 뉴스로 접하고 있어요.
한 나라를 지키는게 정말 어려운 일인데 그런 일을 하시는 와중에 안타까운 사고를 당하시는 분들을 보니 정말 마음이 아파요.
앞으로는 더이상 이런 일들이 있어서는 안된다 생각해 이 부분에 대해서 더욱 관심을 가져야 겠다고 느꼈어요.
또, 항상 나라를 지키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매일 매일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어요.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이제 정말 겨울이 오고 있어요.
모쪼록 몸 조리 잘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