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무학중학교에 다니는 중학교 3학년 최빈이라고 합니다. 오늘 정말 날씨가 추웠는데 어떠셨어요 ... 일단 우리 나라를 지켜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그리고 군인 아저씨들이 있으셔서 안심이 되고 한편으로는 존경스러워요. 나라를 위해 희생을 하시니까요 ,, 사실 저희 오빠도 군대에 있거든요 그래서 항상 길 가다가 군인 아저씨들을 보면 오빠생각이 나고 해서 이렇게 편지를 써봐요 군대에서 생활하시는거 많이 힘드시죠,,,? 밤 낮으로 정말 수고하시는거 같아요.. 힘내세요 언제나 응원할게요 !!!
'10월의 어느 멋진 날' 에
최빈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