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환일고등학교에 다니는 2학년 김찬우라고합니다. 우리나라를 지켜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 꿈이 직업군인인데 군 장병님들을 보면서 생각을 많이했습니다. 군인이란게 진짜 멋있는 직업이구나라고 생각이들었고 어떤일이 있더라고 나는 직업군인을 꼭해서 나중에 군 장병님들처럼 우리나라를 지켜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밤에 잠들기 전에도 항상 군 장병님들 덕분에 이렇게 편히 잘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혼잣말로 얘기를 하다가 잡니다. 이제 곧 있으면 저도 군대를 가는데 진짜 설렙니다. 저희 때문에 훈련하시느라 정말 힘드실텐데 꾹 참아가면서 하시는 모습이 정말 섹시하고 멋있다고 느껴졌습니다. 작년에 학교에서 군대 체험을 갔다왔는데 운동하시는 모습들을보면서 진짜 멋있었습니다. 군대에서 안좋은 일도 많았지만 전 아직도 군대는 힘들지만 좋은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나중에는 멋있는 군인이 된다고 생각하니까 막 가슴이 두근두근거리고 설렙니다. 군 장병님들!!! 저희를 지키시느라 피곤하실텐데도 열심히 해주셔서 진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장병님들을 위해서 다치지말라고 항상 밤에 기도드리고있습니다. 다치지 않고 훈련 열심히 해주세요 화이팅!!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