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있는 군인 아저씨께-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사는 14살 정지원이라고 해요^ㅡ^
요즈음에 북한이 잇따라 도발하는데 마음이 편치 않으실 것 같네요...
아저씨들도 북한때문에 정신이 없을텐데, 아직 중학생이라 아무일도 할 수 없다는게 슬프네요...
군인 아저씨들도 놀고 싶고, 자고 싶고 그럴텐데 우리나라 국민들을 위해서 열심히 훈련받는 모습이 정말 감
동적이에요!! 저도 나중에 크면 군인 아저씨들처럼 나라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됬으면 좋겠어요^^
군인 아저씨는은 우리나라를 위해서 열심히 훈련하고 계신데!! 그에 비하면 저희는ㅠㅠ
하지만! 언제나 우리나라를 지켜주시는 군인 아저씨들의 노력을 잊지 않고 항상 곁에서 응원하겠습니다!!
지금 환절기라 온도차가 심할텐데 감기 걸리시지 마시고 밥도 잘 챙겨드세요~ 그럼 화이팅이지 말입니다!
Thank you for 군 장병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