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을 군 장병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오늘 여의도 불꽃축제가 있었는데, 이런 행사를 비롯하여 일상생활을 평화롭게 영위할 수 있는 것은 모두 국군 장병분들 덕분입니다. 낮밤 가리지 않고 우리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나라를 수호하는 군인인 만큼 그에 맞는 대우를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모두 일상의 평화를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고 장병들께 감사하는 마음 가지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환일고 3학년 한시온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