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국군장병님들께
안녕하세요?저는 서아연 입니다.
저는 항상 즐겁게 놀고 있지만 국군 병장분들은 열심히 일하고 계시겠죠?
저희가 놀고,먹고,싸고,자고 있을 때도 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는 국군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평소에는 신경을 아예 신경도 안쓰고 있죠.
그런 점에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항상 저희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의 글에 비해 센스도 없고 별로지만 그래도 감사합니다.
제 글은 묻히겠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시는 국군병장님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