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개운초등학교 4학년에 재학중인 김교은 학생 입니다.
지금도 우리나라를 위해 열심히 근무하고 계시는 국군장병분들 덕분에 편안히 지낼수 있어서 감사해요.
분단된 우리나라의 모습이 안타깝긴 하지만 희망을 잃지않고 통일을 바란다며 꼭 이뤄질거라 봐요.
얼마전 여름 가족여행을 독일로 간적이 있는데 독일도 분단되어 있다가 통일 되었다고 들었어요.
거기 가보니 문득 우리나라 생각이 들었어요.어서빨리 우리도 통일이 와서 옛날 이야기 하며 북한도
여행가고 싶다는 생각이요.
이제 가을바람이 부는 소리가 들려요.항상 건강하시고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