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제이름은 김보예이고 창문여자 중학교에 다니고있습니다.
저희 나라를 위해 힘써주시고 열심히 지금까지 고생해주시고 계시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희 나라도 지금 안전하진 않지만 전쟁이 났을때 전쟁이 난후에 어떻게 해야할직 모르는 사람들이 군장병분들을 조금이나마라도 믿고있습니다.
저는 전쟁도 무섭고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너무 무섭습니다.
요즘엔 전쟁난다는 기사도 뜨고 있고 가족에 대해서도 무섭고 저도 군장병님들을 믿고있고 제 친구들을 전쟁이 뭐라고 그냥 가볍게 생각하고 있는데 저는 그런모습들을 보면 너무 신기하더라고요.
어떤 분께서 자기는 반년이라도 살았고 너네는 더 살아야된다 라는 말을 하셨거든요.
그래도 군장병 님들께서 저희나라를 멋있게 믹아주시고 대응도 해주시고 국민들을 안심시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몸조심하시면서 군생황 해주세요.2년동안이라도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