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천상초등학교5학년 최정인이라고 합니다. 일단은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어요. 저는 여자이기 때문에 군대를 못가는데 지금 군인들은 제가 놀고 자고 먹고 있을때 열~심히 훈련을 받고 계시잖아요. 티비에서 군인들이 훈련하는것을 봤는데..너무 감사하고 미안하더라고요. 제가 못하는것 아니,제가 하면 정말 죽을수도 있는 그 힘든것을 견뎌내면서 훈련을 받고계신데..제가 아빠한테 물어봤는데 아빠께서 군인들께 감사해야한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예전에는 그말을 이해못했는데 이제 알거같아요.나라가 위험에 쳐있을때 군인들이 온몸을 바쳐서 우리나라를 구하고,지옥같은 훈련도 받고..저는 그걸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 군인들 정말감사합니다!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