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울산광역시 중구에 사는 최재혁 초등학생입니다. ㅎㅎ
제가 먼저 이 글을 쓰기 전에 시를 하나 읽어 드릴껀데요 제가 직접 군인아저씨분들을 위해 쓴 글입니다.
(제목 : 넓은 바다}
바다는 정말 넓다
이세상을 끝까지 돌아도
돌아도 돌아도 끝이 안보이지
안보이면 내 가족도 안보이고
내가 사랑하는 연인도 안보이고
너무 괴롭다.. 하지만 희망의 끈을 가져야
나의 희망들이 다시 돌아온다
그러니 괴롭고 힘들고 지치더라도
희망의 끈을 버리자 말자!)
제가 이글을 써드린 이유는 제가 티비에서 실제 군인들이 훈련하는 방송을 하는데 어떤 한 분에게로 편지 왔습니다. 그 편지는 자기 연인이 다른 남자와 결혼하고 자기 가족도 엄마와 아버지가 이혼했다는 편지가 왔기 떄문입니다. 그래서 군인분들께서 가족과 연인이 이렇게 쉽게 꺠지지 않게 하려고 이 시를 씁니다. 다들 이렇게 푸른 바다에서 쉽게 헤엄치실 수 있으십니까? 하실 수 있으시다면 희망을 가지고 끝까지 도전을 하고 자기가 가지고 있는 온 힘을 다 발휘하여 나만의 꿈을 가지십시오. 이 편지 종이 바탕처럼 넓은 희망을 가지십시오 그럼 언젠가 자신의 희망을 버릴수 없을 지도 모르니까요.
그럼 이만 양사초등학교 6학년 최재혁 이였습니다~!
군인 여러분들 힘들더라고 희망의 끈을 놓지 마세요 ㅎㅎ 그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