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울산여자 중학교1학년2반에 다니는 정은나라고 합니다..
모든 군인들이 힘들시고 짜증나는거 알아요 하지만 우리나라를 위해서 조금만 더 노력을해주세요..
저는 맨날 군인들이 정말대단한다는걸 알고 있어요.. 저번에 다치신 두명의 군인들이 정말로 슬프게 느껴 졌어요.. 힘들게 순찰(?) 같은걸 했는데 지뢰때문에 다쳤다는 얘기를 든고 제가 더 화가 났던것 같아요..
모든 분들이 대단하고 멎지고 힘들걸 알지만 유독그분들이 더 멎지고힘들다고 생각했어요..
모든 군장병 여러분 다치지 마시고 힘차게 가족들 품으로 돌아오길를 바랍니다...
저는 군인들 다니는 오빠도 없지만 군인들은 저분다 사랑하는 가족이라고 생각해서 이러케 습니다..
여러분들은 희망을 노치지는 말구 웃으면서 군생활 열습히 하시면 좋겠어요!!!~!
이걸보시면 조금 이상하다고 느끼거나 공감이 안될수도 있지만 이런 모든 사람들중에서 제가 있다는걸 알아주세요..그러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