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 장병님들 저는 무학중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박선아라고 합니다.
항상 우리나라를 위해서 애써주시는 모습 너무 가슴 뭉클해지고 너무 멋지세요! 진짜 너무 감동적입니다.
목숨을 받쳐서 하시는 일인데 우리나라를 위해서 목숨을 받치시다니 정말 쉬운 일이 아닌데요.
항상 감사하고 있어요. 저희는 덕분에 잘 지내고 있어요 군 장병님들 덕분에...!
항상 잊지 않을게요 .
항상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살기 좋고 안전하고 깨끗한 나라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세요!
진짜 사나이에 나오시는 군인들 보면 되게 힘들어 보이셔서 마음이 찢어지도록 아픈데...
장병님들도 힘드시죠?... 이거 쓰면서 지금 눈물이 약간 맺혔어요 너무 뭉클해 지네요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이상으로 3학년 박선아였습니다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