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 장병 님들, 저는 중학교 1학년 박소이 라고 합니다. 가끔 TV프로그램으로 군 장병 님들이 생활하고 훈련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무척 힘들 것 같았어요. 더군다나 화생방 훈련은 얼마나 독할지 궁금하기도 했지만 눈물, 콧물, 다 흘리시는 모습을 보니 제가 화생방 훈련을 한다면 5초도 못버티고 바로 뛰쳐나왔을 것 같아요. 이렇게 일반인들이 잘 못하는 훈련들을 다 감당해내는 군 장병님들이 너무나 존경스러워요. 동네에서 휴가나오신 군 장병님들을 보면 군복을 입고 계시던데 멋졌어요. 항상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애쓰시는 군 장병님들 항상 힘내시고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