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신 고등학교 1학년 8반 18번 이재성입니다.
늘 수고하시고 이 더운 여름 날에 보초를 서며 훈련을 하고 나라를 위해 국방을 위해 땀 흘리시는 장병님들 덕분에 저희가 발 뻗고 잔다는 사실을 늘 인지하며 공부하고, 게임하고, 자기 전에도 생각합니다.
비록 우리나라가 징병제이지만, 성실히 국방의 의무에 참여하여 나라를 지킬 준비를 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있
습니다.
좀 덥더라도 시원한 환경에서 쉬는 날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군 병장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