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노화중학교넙도분교쟝에 다니는 3학년1반3번 이고은입니다.
이.더운날씨에도 군인 옷 입고 적을 물리치러 가는 모습이 멋있었어요.
그리고 군인아저씨들은 총 쏘는모습이 기억이 남아요.
맨날 북한들이 대한민국땅을 뺐으려 하니깐
군인아저씨들께서는 북한 적들을 물리치고 힘들었을텐데
끝까지.대한민국을 위해서 끝까지 싸워주시고.그래서 정말 감사해요.
저는 군인아저씨들깨서는 많이 용감하시고.총도 잘 쏘시고 그래서 멋있어요.
이 편지를 읽게 되신다면.꼭 힘내서 적을 물리쳐 주세요.
이 편지를 쓰는 이유는 전 지금 봉사중이였어요
군인아저씨들께서 힘내서 꼭 대한민국으로 돌아 오셨으면 하는 마음에 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