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열심히 우리나라를 지키시는 국군 장병들께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수영중학교 1학년 김재훈입니다.
평소에 저는 군인이 얼마나 힘든 직업인지 몰랐습니다.
그러나 최근 뉴스를 자주 보니 우리나라를 위해 열심히 훈련하고 지키는 것을보게되었습니다.
저는 그런 뉴스를 보고 나서 국군 장병들이 힘들게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무엇보다 가슴아팠던 일이 몇년 전 북한의 지뢰도발에 다리를 다치신 일과 2002년 6월 29일에 일어난
연평해전이라고 생각 합니다.
연평해전에서 돌아가신 분들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지뢰도발로 다리를 크게 다치신 분은 앞으로 다치지 않게 주의 하세요. 국군장병님들, 앞으로도 우리나라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주세요.
모두 힘내세요!
2017년 8월 9일
김재훈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