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우리나라의 안보를 위하여 힘써주시는 군 장병님들 안녕하세요.저는 경기도 동탄 푸른중학교에 다니는 1학년 장민수 라고 합니다.
요즈음,날씨가 40°까지 올라가는 날씨인데도 열심히 저희를 위해 군 복무를 하고 계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저는 더운 걸 잘 못참는 성격인데도 군 장병님들은 더위를 참고 훈련을 하시는게 존경스러웠습니다.추운 겨울에도 훈련을 하시고 저희를 지켜 주시는 군 장병님들께 큰 감동을 얻었습니다.
평소에는 군인에 대해 많이 생각해 보지 않았지만 이를 계기로 더 찾아보고 깊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시기에는 북한 때문에 잠도 잘 안오실텐데 저는 편안하게 자고있으니 죄송한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
항상 우리나라의 안보를 위하여 힘써주시는 군 장병님들 정말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2017년8월7일 -민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