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성남시 수진중에 다니는 1학년 강채원이라고 합니다.
가만히 앉자 있어도 더운 8월이 시작됬습니다. 그런 폭염속에서 엄청 더운 군복을 입고 열심히 훈련하시면 많이 더울것 같습니다. 하지만 군인 여러분께서 길다면 긴 2년 이라는 시간에 청춘을 보내면서 열심히 훈련하고 하시는 덕분에 저희는 안전하게 평소대로 생활할 수 있는 것같습니다 더위 속에서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나라에서 열심히 일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요즘 같은 더위면 가족들이 , 같이 놀던 친구들이 더 그리울것 같습니다. 더울 때 하루라도 휴가를 나와서 시원한 에어컨 속에서 쉬시길 바랍니다.
군인이라는 멋진 직업을 가시진 여러분은 정말 우리나라에, 대한민국에 살고 계신 분들께 정말 소중한 분들이걸 아실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7.8.6 더위 속에서 강채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