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를 항상 든든하게 지켜주시는 대한민국의 믿음직한 국군장병분들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광역시에 살고 있는 중학교 1학년 김희원입니다.
언제나 우리 대한민국을 이렇게 군 장병분들이 지켜주시고 계셔서 우리나라가 안전하게 마음 편히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군 장병님들이 목숨을 바치면서까지 일해주시는 덕분에 저희 나라가 이렇게 안전하게 유지 되고 있기에 항상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지금 가뜩이나 우리나라가 북한과 분단국가가 된 탓에 국군장병님들 너무 열일하시고 계셔요.
매일 힘든 훈련 받으시고 일찍 기상하시며 부지런히 우리 대한민국을 지켜주셔서 너무 고맙고 존경합니다.
저도 언제나 국군장병분들을 본받고 싶습니다.
비록 여자라 군대에는 갈 일이 없겠지만 그래도 마음가짐 하나라도 닮고 싶습니다.
이 글로라도 제가 조금이나마 국군장병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편지를 쓰면서 국군장병님들의 힘든 점을 조금씩 알아가며 군 장병분들의 소중함을 잃지 않고 매사에 감사하며 살아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계시겠죠?
그럼 이만 안녕히계세요.
2017. 08. 04. 금. 군 장병님들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