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쓸고 지나간 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지금,
이곳도 34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으로 하루하루가 힘들곤 합니다.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힘쓰시는 국군 장병 아저씨!
안녕하세요.
저는 이대호라고합니다.
제 이름을 들으시면 야구선수가 떠오를지 모르지만
저는 서울에 사는 고2 남학생입니다.
항상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우리나라의 안보를 책임지기 위하여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여러분들 덕분에 저희는 편안히 잠들 수 있고, 공부할 수 있습니다.
국내외적으로 안보가 중요시되는 이시기이기에 더욱 책임감이 크시리란 생각도 듭니다.
더위에 힘내시고요, 국민 모두가 우리 국군을 얼마나 믿고 사랑하는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