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생하시는 국군 장병님들께)
  오늘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느라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분단의 슬픔을 어느 누구보다도 절실히 느낄 군인형님들!
  그런 고생을 하시면서 나라를 지키시는 군인형님들이 자랑스럽니다.
  힘드시겠지만 2년 동안 잘하시고 사회인이 되십쇼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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