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장병아저씨 안녕하세요?
매미가 시끄럽게 울고 하루 하루 숨쉬기 조차 힘든 더운 날씨속에서 나라를 위해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계신다고 생각하니 시원한 교실에서 투덜거리는 제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저희 사촌 오빠들도 두명 해군 ,육군에 가 있어요,^^
아저씨도 낯선 환경과 군생활이 힘들어도 항상 즐겁게 생활 하시고 사랑 하는 가족과 친구들에게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가시기를 응원할께요!
저도 하루하루 긍정적인 생활을 하려고 노력하니 아저씨도 남은 군생활 긍정적으로 보내시길 바랍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2017년 7월 30일
정 예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