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진산과학고등학교에 다니는 이다빈이라고 합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군인이 되는 것이 꿈이였어요. 공군이 되고 싶어서 공군사관학교에 가고 싶어서 지금도 노력중이에요. 정말 멋있으신 것 같아요.

티비에 나오는 모습들보다 더 군대에서의 생활이 힘들다고 하는데 덥고 힘든데 우리나라를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자랑스러워요. 분단 국가라서 어쩔 수 없이 입대하신 분들도 있는데 그런 분들을 위해서라도 빨리 통일이 되서 남과 북이 더이상 견제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저도 곧 군인의 위치에서 우리나라를 위해 일하는 사람이 되서 군 장병님들 밑으로 들어갈게요!

항상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밥도 많이 드셔서 쓰러지시지 말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