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김용관입니다.
제가 누군지 모를실 테고 저도 여러분들 너무 많은 분들께 이 한편지에 인사를 전해드려야 해서 실감이 잘 되지 않습니다. 선플달기라서 처음에는 짧은 댓글을 다는 것으로 끝인줄 알았습니다.그러나 이런 편지쓰기라서지금 편지 쓰는 와중에도 열심히 생각 중입니다.
이제 곧 겨울이 오고 그리고2014년도 정말 빨리 지나간 것 같습니다.제가 관사에 살아서 매일 군인 아저씨들을 만나고 도움을 받게 되는데요 저는 그런 아저씨들을 실질적으로 도와 드릴 순 없지만 인사라도 열심히 합니다. 그리고 매일 아저씨들이 다리가 많이 아프실텐데도 열심히 나라를 지켜주고 계시는데요 다시한번 이 편지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군대에서 폭력은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고 더 이상 동료에게 따돌림 등을 받지않는 밝은 군대가 저희가 갈때라도 고쳐졌으면 좋게습니다.
군인들 아저씨 힘내십시오!
그럼 저도 20살때 아저씨 아니 형들을 만나러 가게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