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삭제
새 편지쓰기
목록
작성자
:
김여훈 (hc5148)
제목
:
군 장병분들께
저는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김여훈입니다.
저도 곧 군대에 갈 나이가 다되어갑니다.
군대가 조금 두려운데, 스스로 직업군인의 길을 택해서 나라를 지키는데 힘쓰는 분들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창 더울때인데 고생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군인을 하다보면 지뢰를 밟아서 다리를 잃는경우도 있고, 훈련받다가 다칠수도있는 위험한일인데 아프지말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3년뒤에봐용~!
앞으로도 화이팅하세요 !!
Copyright ⓒ (사)선플국민운동본부. All Rights Reserved.
www.sunfull.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