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 장병님!
몇 주전 제 오빠도 친구들과 동반입대를 했는데 휴가 나올 때 마다 북한군이 보인다고 무섭다고 하기도 하고 힘이 들기도 하지만 친구들과 함꼐여서 꿋꿋이 이겨내고 있다고 합니다
6월22일 목요일에 해군 선생님이 오셔서 군대에는 군데리아도 있고,다른 나라에 가서 도움을 주기도 한다고 하셨습니다.
사실 여자의 입장과 아직 어린 나이인 저는 군대에 대하여 잘 몰랐지만 목요일에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특수부대"가 가장 멋져보였습니다.
군인들은 머리도 좋아야하고 체력도 좋아야하는 점에 군인이라는 직업에 자부심이 클 것 같습니다!!!!!!!!!
다들 힘내시고 나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