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군 장병님들께
저는 고등학교 2학년 김민선입니다. 저희 아빠도 군공무원이라서 훈련도 하고 주변에서 군인을 많이 접할 수 있었는데요 힝싱 지켜볼 떄마다 쉴 틈없이 도움을 주시는 것 같아요. 학교를 갈 때 훈련을 하는 군인님들을 보고 이른 아침부터 고생히신다고 생각합니다. 국방의 의무를 다해야 하는 것도 있지만 사명감을 가지고 하시는 것 같아 더 멋있습니다. 군복도 너무 다 잘어울려요~~ 지나갈 때마다 군복입은 군인들을 보면 한 번씩 보게 되는 것 같아요 그만큼 멋있어용 그리고 밤낮 구분없이 힘들게 고생하시는 것 같은데 정말 고생이 많으신거 같아요ㅠㅠ군 장병 님들 항상 나라를 지키고 추운 날 더운 날 사 계절 내내 항상 도움을 주는 것 도 감사합니다. 힘든 훈련하는 것도 대단하시게 느껴지고 특히 영하의 날씨에도 눈을 치우시고 가을에는 낙엽을 치워주시고 바다에서도 하늘에서도 육지에서도 군 장병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없는 곳은 없는 것 같아요. 저는 고등학생이지만 군 장병님들을 보면 자랑스럽습니다. 저도 항상 응원 할게요~앞으로도 군 생활 잘하시고 힘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