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녕하세요.저는 울산광역시에 있는 강동중학교 1학년 이새하라고 합니다 .국군장병에게 편지쓰는 것은 초등학교 때 썼던 것 같은데 어떻게 썼는지 모르겠네요.아까 편지를 다 썼었는데 잘못 해서 다 삭제되버렸어요...
머리로는 수많은 생각이 드는데 손으로는 자판을 못 치고 있네요...진짜 많은 생각이 드는데 적을 것은 이거라고 밖에 없는 것 같아요...항상 열심히 하시고 수고하시고 힘내세요!! 그리고 우리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번 생각을 해도 이 말밖에 못 하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 이 것마저도 학교에서 쓰라해서 쓰는 것이라 진심이 아닌 것 같아요...초등학교때도 중학교때도 학교에서 쓰라해서 쓰는 거라 어떤 말도 진심이 안 담긴 것 같아요...10줄이상 채울려고 그냥 막 쓰는 것 같기도 하고 아무 말을 쓰는 것 같아서 정신도 없는 것 같아요 계속 써야되고 많은 걸 써야하는데 시간도 없고 급해서 아무 말 쓸 수도 있어서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매일매일 열심히 하시고 수고하시고 힘내셔서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말을 적어야될 것 같고 정작 적지는 못 하고 뮈하는 짓인지 모르겠어요. 빨리빨리 써야된다는 부담감도 많이 있는 것 같아 빨리빨리 쓰는데 제가 생각해도 뭔 말인지 모르겠네요 항상 열심히 하세요!! 수고하세요!! 힘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