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국군장병님들 ! 저는 강동중학교에 다니는 1학년 고은교라고 합니다 . 진짜 사나이 같은 프로그램으로 통해 군인들이 무슨 일들을 하고 , 어떤 힘겨운 일을 겪는지 잘 알게 되었어요 .
항상 저희를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국군장병님들이 이렇게 저희를 위해 힘쓰시니까 제일 의미 있는 봉사자라고 생각해요 .
또 , 무거운 가방을 들어 하루에 몇 킬로미터 씩 걸어 올라가는 모습을 보면 신기하고 힘들겠다라는 생각 뿐이고요 .
힘드셔도 조금만 더 힘내세요 ! 더 좋은 결과를 불러올거에요 .
지금도 훈련 중이실텐데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