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우리나라를 지켜주시는 국군장병님께
안녕하세요. 저는 울산에 사는 배윤호라고해요. 오른쪽에 총을 들고 양 어깨에 무겁디 무거운 가방을 들고 다니시는 모습이 정말 멋지고 우랑차시네요. 또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나라에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주시는 국군장병님은 정말 세상에서 가장 큰 봉사단이 아닌가 싶기도 해요. 저도 배려하고 우리나라를 도와주고 싶어지네요. 우리나라가 군인이 있어 아직까지도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우리나라를 위해 조금 힘들더라도 힘을 보태주시고 하루하루 힘을 내새요! 만수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