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형들에게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살고있는 한 고등학생 남자아이입니다.
저는 지금 거기에 계신 육군 군인 형들의 마음과는 달리, 비록 좋게 들리진 않겠지만,
군대에 가는것에 대한 마음이 그렇게 싫거나 꺼리지 않습니다. 저도 왜 그런것인지 모르겟지만...
본론으로 들어가서 말을하자면, 항상 우리나라 3.8선을 지켜주시고 북한의 김정은으로 부써
지켜주시고 주시해주시는 마음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자원해서 한 사람들도 많이 있지만. 대부분 군대에서 온것이라고 믿습니다.
언제나 햇볓밑에서 훈련을 받고 항상 고통을 받으면서
군생활을 하는 육군 형들이 너무나도 안타깝고 힘들겠다고 느껴지지만.
제가 나중에 커서 그 몫을 똑같이 해내야 겟다는 생각을하면,
마음이 좀 나아집니다.
언제나 미래를 바라보며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정탁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