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부산 모전초등학교 1학년 김라희라고 합니다.
엄마가 군인아저씨라고 하면 안된다고했습니다.그래서 전 힘든곳에 계시는 군인 아저씨들께 삼촌이라고 부르겠습니다.
요즘 날씨가 이른 더위때문에 훈련하는 군인삼촌들은 얼마나 더 덥고 땀을 흘리며 훈련을 하고 계실까요?
가만히 서있기만해도 더운데 뛰어다니고 무거운 가방도 메고 걸어다니시고,,,
엄마가 군인 삼촌들은 우리나라의 지키기위해 젊음을 군대에서 보낸다고 하셨습니다.
물론 저희 아빠도 군대를 다녀오셨지만 힘든 훈련을 하셨는지 잘 모르겠어요.^^;장난끼가 심하셔서..
요즘 북의 도발로..사드 배치로 말이 많은데요...
또 군에서 사고가 일어난것도 많이 봤습니다.
훈련하실떄 몸도 챙기시면서 훈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멋찐 군인삼촌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