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삭제
새 편지쓰기
목록
작성자
:
하덕화 (matal67)
제목
:
항상 고생하시는 군인분들께
안녕하세요 저는 학생 하덕화입니다.
한창 피 끓는 나이일 이십대의 청춘을 나라를 위해 아무런 대가(월급과 군가산점은 대가라고 하기엔 턱 없이 부족합니다. ) 없이 한 번사는 인생의 한 몸 바치는 군인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하고 싶습니다. 저도 앞으로 군대에 가야 하겠지만 나라를 위한다 생각하고 열심히 군생활 하시는 여러분을 본받고 싶습니다!
Copyright ⓒ (사)선플국민운동본부. All Rights Reserved.
www.sunfull.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