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수원 외국어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1학년 김예송입니다
사실 예전(이라 할 수 없을 만큼 아직은 어리지만)에는 군인아저씨 하고 불렀는데 이제는 오빠?? 라고 불러도 되겠죠?? 하핫.. 군인이라는 직업이 정말 힘드심에도 불구하고, 나라를 위해 희생해 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해요! 일찍 일어나서 움직이는 아침부터, 고된 일을 하고 돌아오는 저녁까지 늘 이겨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건강하게 남은 일 무사히 마치도 돌아오시길 바래요!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