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김희민이라고 합니다.
제가 지금 이글을 쓰는 순간에도 군인 장병아저씨들은 대한 민국을 지키고 있으시겠조??
진짜 사나이라는 프로그램으로 군인이 되어 하는 일을 보니 고난이 엄청나다는 것을알았습니다.
그전에는 군인 이란 직업이 있는 것은 알았지만 군인이라는 지업의 중요성에 대해 잘 몰랐습니다.
그런데 이글을 쓸려고 보니 군인이라는 직업의 중요성에 대하여 더욱더 잘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들이 통일 만이라도 되면 군인이라는 직업은 있겠지만 그래도 지금보단 훈련을 빡시게는 않할 텐데 말이조
통일이 되더라도 전쟁으로 인한 통일이 아닌 말괴 존중 괴 타협으로 이루어진 통일을 꿈구며 매일 전 살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사는 곳엔 비행 훈련을 하는 곳이 있어 언제나 비행기 소리가 시끄럽게 남니다. 그래서 여름만 되면 더워서 짜증나고 시끄러워서 짜증도 났지만 이모든 것이 우리 나라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니 그래도 짜증이 덜나는 것 같습니다. 언제나 군인 장병 아저씨들을 항상 괴롭히는 조교 님들 미워하지말고 다 나라를 위한 일이니깐 짜증내지말고 힘내세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2014년 10월 19일 김희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