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장병님께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용인에 살고 있는 초등학교 4학년 박준혁입니다.

항상 나라를 위해 애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라를 지키시느라 밤 낮으로 고생하시는 군 장병님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파요.

군 장병님들 덕분에 저희는 편안하게 잠 잘 수 있고 안전하게 생활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이제 곧 무더운 여름이 시작 될텐데 걱정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웃음을 잃지 마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