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중산고등학교를 재학중인 오영택입니다.
  요즘 중국의 사드 배치에 대한 압박과 북한의 미사일
  도발로 많이 혼랍스럽지만, 군 장병분들 덕분에 안심
  이 됩니다. 나라를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4년후에는 저도 지금 장병분들처럼 나라를 지키게됩니다.
  기대되기도 하고 한쪽으로는 무섭기도 하지만,
  지금의 장병분들을 본보기로 하여 열심히 지키겟습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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