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 있는 한 초등학교에다니는 윤예진이라고합니다.

항상 우리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송에서 요즘 군대이야기를 하지않습니까?

물론 방송과 현실은 좀 다르더라도 상항열심히 지켜주시는 것을 잘 알 수 있었습니다.

요새 군대에서 군대폭력등 여러가지 말도 많고 총기사고도 많지만

그래도 용감하게 우리나라를 지켜시는 것감사합니다.

국방의 의무를 지키시고 병역의 의무를 하시는 군인 아저씨들 아주 멋있습니다!!!

군인분들이 나라를 열심히 지킬동안 저희는 열심히 공부에서 새나라의 새어린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가끔은 밤도새면서 나라를 지켜주셔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