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장병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제일중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저는 여학생이라 군 장병님들의 나라를 지키는 부담감과 노력 또는 그 힘듬과 고통을 잘 모릅니다.
하지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편지를 써요
현재 북한의 도발이 수차례 오고있죠 저희들은 무섭고 또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전쟁에 긴장하고 있어요
군 장병님들도 늘 긴장하시고 무서우시고 그러실텐데 훈련 열심히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또, 저희 대한민국의 작은나라를위해 이 나라를 지키기위해 목숨걸고 싸우시는 군 장병님들께 감탄하고 또 존경합니다. 지금 장병분들도 일반인이였을테죠. 하지만 지금은 나라를 위해 그 소중한 한 목숨 받치시고 사람들과 시민들을 위해 나라를위해 그 두려움속에 긴장하시며 튼튼하고 믿음직한 장벽 역할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무서우시고 힘드시겠지만 반드시 부모님의 곁으로 돌아가실거에요 그때는 군인으로써 사람을 지키는게 아닌 아들로써 가장으로써 가족을 지키실수 있는 그런멋진 군인이 되시길 바래요.
늘 응원하고있고 걱정도 많이하고 있습니다.
저는 가족 또는 장병분들과 친분있는 사이는 아니지만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전쟁을 걱정하고 또 가족을 지킬 수 없는 그 아픔을 걱정합니다. 가족이 그리우셔고 꾹 참으시고 늘 행복하세요.
지금은 힘드실지라도 나중엔 반드시 행복이 뒤따라올껍니다. 어린 나이지만 저도 경험해봤구요
힘든 훈련 열심히 받으시고 군 장병님들은 응원하는 저희 선플단을 응원해주세요.
나라를지키는 군인분들 사랑하고 다치지마시고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