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 안녕하세요! 저는 강유경이라고 합니다.
군인이라고 생각하면 먼 존재, 어려운 존재 라고 생각했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제 주위에 군대를 가서 훈련받는 사람들이 늘어났습니다. 그때 비로소 군인들의 대단함과 존경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더운 여름날, 추운 겨울날 상관없이 훈련하시는 모습이 안타까운 마음과 감사한 마음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건강 잘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는데 그 더위 가운데 훈련하시는 모습을 생각하니 정말 가슴 한켠이 찡하고 아프네요.
육군, 공군, 해군, 해병대 군장병 여러분! 항상 감사하고 존경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 덕분에 국민들이 발 뻗고 편히 자고 생활 할 수 있습니다.
다가올 제대날을 응원하며 또 응원하겠습니다. 다치지말고 사회로 돌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
2017.05.23
군장병님을 응원하는 대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