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1학년 나종우 라고 합니다. 저도 몇 년뒤 군대가는 멋진 싸나이 입니다. 제가 지금 편지를 보내는 군인 아저씨 처럼 저도 지금 저희 가족에 군인 1명이 있습니다. 사촌 형 말로는 진짜 시간 않간다던데.... 정말로 그런가요? TV로 보면 굉장이 무서워 보이긴 하는데.. 그래도 "싸나이라면 군대를 가야지!" 라는 생각도 있지만 몇 년안에 빨리 통일됬음 한 마음이 더 많은것 같아요 전.... 저희 사촌 형이 소속대어 있는데가 의무경찰인데 시위는 안나가고 경찰청만 지켜서 안힘들것 같긴 한데.. 백골부대나 특수부대 해병대 같은데는 진짜 힘들것 같아요. 뭐 다 힘들것 같긴 하지만 모든 군인이 군인 인 만큼 저는 모든 군인들 다 존경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를 지켜주고 군사력9위까지 만들어 주신 분이니 존경 할만하죠? 근데 좀 아쉬운 점이 미군보면 복지가 굉장히 좋은데 우리나라는 군인을 위한 그렇게 좋은거 같지않아 아쉽고 군인 아저씨들이 좀 힘들을것 같습니다. 동영상 보니 군대 시설이 몇몇 군대는 좋아진것 같지만 시설이 아직 좋아지지 않은 부대는 좀 더 힘들고 생활하기 불편곳도 있는데 복지시설만이라도 좋으면 군인아저씨들이 이맛에 군대 열심이 생활할것 같습니다. 군대 입대해서 재대하는날까지 저희를 지켜주시고 훈련도 잘하고 멋진 군대 싸나이 아저씨들 감사합니다.

중산고_나종우올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