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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권혁민 (sandiegodavi)
제목
:
언제나 지켜주시는 군인 장병님들에게
안녕하세요? 저는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중산고등학교에 다니는 1학년 권혁민입니다.
일단 저희들을 언제나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는 휴전중이기에 전쟁에 대한 극심한 스트레스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목숨을 바쳐 지켜주는 걸 보고 감동을 하였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해 힘써주세요.
이만 줄이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2017년 5월 8일
군인 장병님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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