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경화여중에 다니는 새내기중1입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수한 봄이 찿아왔습니다.
하지만 군인 아저씨분들께서는 힘들게 나라를 지키시느라봄 꽃구경도 못하시고 하지만 그 덕분에 낮에는 마음 편하게 공부를 하고 친구들과 재밌게놀고 밤에는 두 다리 쭉우우우욱 펴고 잘수 있게 됬습니다.
요즈음엔 나라도 뒤숭숭하고 북한이 전댕한다고 그러는데 저는 군인 아저씨들만 믿고 열심히 공부 하겠습니다.
우리 나라를 지켜주시는 군인 아저씨 나라를 지키셔도 몸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두서없이 글을 썼지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