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경화여자중학교를 갖 입학한 새내기 중학생이라고 합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된 이유는 학교뿐만 아니라 군인이라는 책임이 매우 중대한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늘 나라를 지키기 위해 훈련하시고또 밥은 재때 드시는지도 어디 아프신 곳은 없을지도 궁금하네요, 누군가 보기에 이렇게 달아 드리는 말들은 볼폼 없어 보이겠지만 비록 제가 하는 말이여도 군인분들 힘내어 몸을 아껴주셨음 해요!
매일매일 훈련하시고 잘 시간도 별로 없으시고 비록 요즘 뉴스에서 생활이 편할 수 있도록 개선 돼었다 할지라도 몇몇 곳만 그렇다고 들었어요.. 그러기에 이렇게 세삼 걱정하게 돼네요, 처음 쓰는 선플일지라도 다시 한번 제가 얼마나 고마움을 느끼지 않고 있었는지를 되돌아 보게 돼었고, 대한민국의 한 국민으로써 군인분들의 안전과 생활 개선이 더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도 알게 돼었습니다. 또 제가 남자였다면 저 또한 군대를 갔겠죠. 그러기에 남자들의 관점으로 보니 너무나도 공감이 돼는 곳들도 많고, 이러한 부분들은 얼른 바꾸거나 더 개선해야 할텐데.. 라는 부분들이 셀 수 없이 많을 정도 였습니다. 예를 들어 사람들이 군인들을 어떻게 인식하느냐라던가 군인들이 생활하는 곳의 내부를 좀더 신경쓰는 것처럼 말이에요.
그리 잘 쓰는 글은 아니였을 지라도 이런 제 마음이 군인분들뿐만 아니라 국민여러분들도 알아주셨음 좋겟다라는 생각이 무척 들었고, 만약 군인분들을 만날 때가 생기면 인사도 하고 감사하다는 사소한 말이라도 전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긴 제 글들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