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도장중학교에 다니고 있는 오혜성이라고 합니다
제가 이렇게 편지를 쓰는 이유는 군 장병님들의 노력을 칭찬드리고 싶어서 직접 보지는 못하지만 이렇게 라도
편지를 써봅니다. 군 장병님들이 저희 나라를 이렇게 잘지켜주시고 지켜주시다가 부상자가 발생하기도 하지만
잘지키시는 모습이 너무 멋지십니다 저도 4년뒤면 군대를 가는데 저는 솔직히 군대가기 무섭습니다
많이 힘들거같고 적응하기도 힘들거같아서 가기가 싫습니다 하지만 가야하니까 어쩔수없죠
그래서 더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군대가면 아침에 일어나는것도 힘들거같고 아침에 운동하는것도 힘들거같지만 진짜사나이 프로그램을
보며 아 군 장병님들이 노력하시는 모습이 멋지구나 나도 나중에 군대가면 저렇게 멋져질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16살이지만 나중에는 멋진모습인 성인으로 만나보고싶습니다.
저의 편지를 읽으신다면 힘을내시고 열심히 군생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