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장병님들 안녕하세요. 곧 여름이라서 찌드는 더위에 더 힘들어 질듯하네요. 고생하실 군 장병님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좋지 않네요. 부디 우리나라가 곧 통일이 되어 군 장병님들의 아름다운 청춘중 2년이라는 아까운 시간들을 폐쇄적인 공간에서 지내게 하는 의무 군복무가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군 장병님들은 우리나라의 영웅입니다. 님들 덕분에 우리들이 편히 발뻗고 잘수 있습니다. 세상걱정 하나 덜어주시니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부디 그 안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내다가 잘 좋은 상태로 나오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