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전에 살고있는 18살 도안고등학교 2학년 류영인입니다.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하시고 고생하시는 모습을 보면 많이 감사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저희 아빠도 오랜기간을 국군장교로 계셨고, 저의 꿈도 국군간호장교가 되는것입니다.

아빠한테도 이야기 많이들었고, 사촌오빠들도 다 군대를 갔다왔기 때문에 군대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힘드실텐데 나라를 위해 항상 고생하시는거 다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군인분들을 보면 항상 감사하고 존경스러운 마음이 많습니다.

나라를 지키고 국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항상 수고 많으시고, 항상 감사합니다.

요즘 감기 유행인데 감기조심하시고 건강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아직 학생신분이기 때문에 저의 위치에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많이 힘드실텐데 국군장병분들 건강조심하시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