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군 장병 분들께--
안녕하십니까~ 저는 울산 범서초등학교에 다니는 6학년 박수빈이라고 합니다! 저는 여자기때문에 군인,군대에 대하여 아는게 잘없습니다. 하지만 사촌오빠나 삼촌들이 군대다녀오고 난뒤에 예기하는거 보거나 티비로 진짜 사나이라는 프로그램을 본것 만으로도 많이 힘든거 같습니다.우리나라 남한을 위해. 우리나라 사람들을 위해 늘 힘들지만 열심히 우리나라를 위해 힘써주시는 군장병분들께 우리나라 국민들은 고마울뿐입니다. 저는 학교 체육시간에 왕복달리기 50개하는것도 오늘 정말 이거는 "한번하면 끝이다" 라는 생각으로 이 악물고 50개 겨우했는데 늘 열심히 힘들지만 여러 훈련을 힘든내색안하고 잘하시는 군장병분들이 넘 존경스럽고 대단하고 제자신이 부끄럽기도 합니다. 저도 앞으로 힘들고 어려운것도 있지만 노력하여 학교생활 열심히 하겠습니다. 저도 내년엔 벌써 중1입니다. 저는 조금은 소심한편이라 중학교생활이 많이 겁납니다. 어른들은 고등학교에 비하면 중학교는 별거아니다. 라고들 하시지만 전 전혀 아닙니나. 그리고 두초등학교학생들이 한 중학교로 같이들어가기때문에 친구들을 어떻게 사귀여야할지 참 걱정이 많습니다. 하지만 6학년처럼 금방친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앞으로 어른이 되기까지 많은 것들을 거쳐야하겠지만 열심히 잘해내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니 군장병 분들도 앞으로 아자아자!! 힘내시길!! 바랍니다!!~~
군 장병분들 덕분에 국민들이 잘 살아가는것 같습니다. 대통령이 뭘하겟습니까. 군장병분들도 대통령분들처럼 최고고! 더 대단하신데!! 그러니 많은 학생들이 쓴 선플보고 힘내셨으면좋겠고! 그리고 오래오래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도 건강!이 중요하신거 아시죠?? 늘 다치지않고 건강하세요!!
2017년3월30일 From 박수빈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