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군오빠들
저는 서울 상명고등학교1학년 이예신입니다.
날씨가 추울때도 더울때도 얼마나 힘들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아빠께서 육군으로 제대 하셔기에 가끔씩 군대의 추억이야기를 많이 해주셔요.
제가 요즘 고등학생이 되어 가방이 굉장히 무거워졌어요 아빠가 제 가방을 들어주시면서 훈련 받을때
제가방 무게보다 10배를 지고 총까지 들고 밤새 걸으면 너무 힘들어 주저 앉고 싶었다고 하신적이 있어요
그래서 국군오빠들도 얼마나 힘들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훈련할때 다치지않게 항상 조심하시고요.
국군오빠들 덕분에 저희는 안전하게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겠습니다. 요즘은 아침 저녁 기온차이가 많이 나는것 같아요
저는 감기에 걸려 고생하고 있어요. 국군오빠들도 감기 조심하셔요.